3월 6일이면 전역이고 말대기 하루가 끼어있는데...14일 휴가 엄청 길게 느껴져요 집에서 부모님 일 도와주기도 하고 뒹굴거리기도 하고...
오늘은 양평쪽에 이사온 김에 훌쩍 사진 찍으러 나가봤지만 아직 안목이 부족해서 찍을만한 게 잘 안보이네요
이제 편입 준비도 해야하고 치아교정도 시작해야되니 돈 들어갈 일도많아지는 군요
뭔가 기분이 참 오묘하네요...
3월 6일이면 전역이고 말대기 하루가 끼어있는데...14일 휴가 엄청 길게 느껴져요 집에서 부모님 일 도와주기도 하고 뒹굴거리기도 하고...
오늘은 양평쪽에 이사온 김에 훌쩍 사진 찍으러 나가봤지만 아직 안목이 부족해서 찍을만한 게 잘 안보이네요
이제 편입 준비도 해야하고 치아교정도 시작해야되니 돈 들어갈 일도많아지는 군요
뭔가 기분이 참 오묘하네요...
후보정은 어떻게 하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