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마누라가 만든 짬뽕입니다. 처음에는 그릇이 넘칠것 같은 양을 보고 저걸 어떻게 다 먹지 싶었는데 다 먹네요.
면은 만들기 성가시니까 시판용 칼국수 면을 넣었는데, 고명이나 국물 수준을 못 따라가네요. 그래도 고기와 면은 언제나 옮습니다.
다만 이렇게 잘 먹어 놓고도 티비에 먹을거 나오면 아 맛있겠다 소리가 나오는 건 왜일까.
집에서 마누라가 만든 짬뽕입니다. 처음에는 그릇이 넘칠것 같은 양을 보고 저걸 어떻게 다 먹지 싶었는데 다 먹네요.
면은 만들기 성가시니까 시판용 칼국수 면을 넣었는데, 고명이나 국물 수준을 못 따라가네요. 그래도 고기와 면은 언제나 옮습니다.
다만 이렇게 잘 먹어 놓고도 티비에 먹을거 나오면 아 맛있겠다 소리가 나오는 건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