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입니다.
하지만 노브랜드에서 팔지는 않아요.
크아앙.
색상이 좀 달라보이지만 평소 자주보던 그 러시안블루 길냥이입니다.
마트에서 사 온 칼로리바란스 파인애플맛.
그 동안 치즈맛, 과일맛만 먹어봤는데 파인애플맛은 처음이네요.
한 입 베어문 후의 모습입니다. 파인애플 알갱이 같은 건 없지만 실제로 파인애플 맛이 좀 나긴 합니다.
평소에 하루종일 걸리는 출사를 나갈 때만 사들고 갔었는데
요샌 통 사진 찍으러 갈 일이 없다보니 그냥 간식으로 사먹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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