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원주 일요일은 집 바로앞에있는
파충류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집앞에 생긴지 좀되었는데
그떈 너무 아들이 갓난 애기땐지라 못갔다가 이번에 기회가 되서 방문!
거북이를 보는 아들과 와이프.
직접 체험할수있는 카페 물론 설명해주시는 분이 해주시는 것이지요/
파충류랑 동물들이있어서 청결하지 못할거같은 느낌이 있느데
여긴 청소도 자주하시고 공기청정기도 돌아가고 환풍기도 제데로 잘되어있더군요.
보아뱀을 바라보는 아들.
타란튤라는 독이있어서 만지지는 못하고 구경만.
보아뱀이.생각외로 묵직하면서 시원 함니다.
집앞에 있었는데 계속 못가다가 드디어 방문했는데 대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