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서 그냥 건프라 하나 사고 구경하려고 갔는데 우연히 발견한 굿스마일 컴퍼니 팝업스토어. 제가 직접 가보겠습니다.
이렇게 소개가 이어지고...
각종 피규어가 전시되어 있는데 사람이 워낙 많아 이 정도만 건지네요.
파는 상품은 대략 이정도로 제고는 넉넉해 보였습니다.
후우.. 이래서 통장에 돈이 많이 있어야 합니다. 전 사고 싶은 게 있는데도 눈물 흘리며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