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늦긴 했지만 갑자기 생각나서 말씀드려요. 바디자체는 해상력보다는 해상도(사진의 크기)와 고감도 노이즈 정도만 보세요.(+색감은 개취) 팝코넷이나 SLR같은 곳의 리뷰 보시면 간단합니다. 렌즈의 경우 필름세대니깐 성능이 떨어질테니 어두울때 아니면 조리개 조이실테구요. (MF세대 렌즈의 성능은 볼 필요가 없어요. 디지털에서는. 특별한 특성이 있다면 모를까 대부분이 컴퓨터로 설계한것보단 떨어지니깐요.) 제가 DSLR에서의 MF렌즈 호환성은 잘 모르니깐 거기에 대해 잘 모르긴 하지만, 처음으로 시작하는만큼, 고감도를 포기하고, 밝은렌즈로 가세요.(F/2.0혹은 그 미만) 제가 그렇게 A700+35.8로 갔습니다. 혹시 궁금한거 있으시면 쪽지 보내주세요. 아는한에서 최대한 알려드릴게요. (부담을 느끼신다면... 전 무언가를 알려주는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ㅇ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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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햄과 풍부한 샐러드(?)
개인적으로는 빵을 프렌치 스타일로 했음 더 좋지않았을까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