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생이었을때 애즈락은 저가형 보드로 밖에 취급되지 않을 때 (무슨 트랜스포머 로고같은 트레이드 마크 쓸 때) 인텔 478소켓 보드가 나갔는데 뜯을 줄 몰라 본체 통째로 용산까지 들고다녔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땐 뭔 생각으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여튼 그 때 AS 잘 해주셔서 감사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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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22:30
예전에 레이븐릿지 AMD 코리아로부터 무상으로 받고 곧바로 용산가서 A320-DGS 애즈원 유통으로 구입한 뒤
바이오스 업데이트 하러 갔었을때 생각나네요, 그때 꽤나 바쁜 와중에도 굉장히 친절하게 응대해줬던게 인상이 깊었습니다
그때 산 애즈락 보드는 아직까진 이상은 없는데 애즈원 친절만큼 애즈락 품질도 좋았으면 좋겠습니다만 그러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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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478소켓 보드가 나갔는데 뜯을 줄 몰라 본체 통째로 용산까지 들고다녔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땐 뭔 생각으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여튼 그 때 AS 잘 해주셔서 감사했던 기억이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