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옆동네라고 하면 제가 사는 동네의 옆동네를 뜻합니다.
그러므로 아산시 배방읍 어느 동네라는 얘기죠.
좀 더 정확히는 천안아산역 부근의 어느 지역인데 아직 개발이 진행중인 동네입니다.
그래서인지 비교적 한산하고, 사람들이 많이 없어요. 차들도 별로 없고...
매우 조용하고 교외느낌 물씬 풍기는 동네에요. 새로 생긴 빌라들은 꽤나 이국적인 분위기마저 느껴지더군요.
가을이면 온통 은빛 억새로 반짝이는 언덕이 있죠.
여기서 옆동네라고 하면 제가 사는 동네의 옆동네를 뜻합니다.
그러므로 아산시 배방읍 어느 동네라는 얘기죠.
좀 더 정확히는 천안아산역 부근의 어느 지역인데 아직 개발이 진행중인 동네입니다.
그래서인지 비교적 한산하고, 사람들이 많이 없어요. 차들도 별로 없고...
매우 조용하고 교외느낌 물씬 풍기는 동네에요. 새로 생긴 빌라들은 꽤나 이국적인 분위기마저 느껴지더군요.
가을이면 온통 은빛 억새로 반짝이는 언덕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