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 10+으로 찍은 사진들 입니다.
벌초하러가서 머무른 이모네 집의 앞마당
이모가 해주신 반찬은 어머니의 손맛과 비견될 정도로 맛있었네요.
친구와 명륜진사에 가서 먹은 것들 고기는 맛있었고
냉면과 계란찜은 무난했네요.
동네 피자집에서 사먹은 불고기와 베이컨피자
오랜만에 먹어보는 피자라 정말 맛있었습니다.
자취방에서 본가로 아침일찍 가는 도중에 멈춰서 찍어본 경치입니다. 시원하고 상쾌한 아침이였어요.
늦은 저녁에 운동하고 찍었던 자전거
사진으로 보니 더 이뻐보이네요. 헿
무심천 자전거 도로에서 찍은 청주시의 사진
빛 공해를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2년 가까이 엑스페리아를 사용하다가 노트를 사용하니 카메라성능체감이 정말 컸네요. (야간모드 정말 좋아요.)
돌아다니면서 나름 찍어봤는데 찍는요령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다른분들은 휴대폰으로도 멋진사진을 잘 찍는데 부러워요.
시골 가서 살고 싶은데 여건이 안 되니.. 사진보고 한숨만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