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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싸모 https://gigglehd.com/gg/5086214
술에살고 술에죽는
조회 수 510 댓글 8

네 모처럼 주말입니다 기분 좋은 주말이죠

 

게임을 하던 퍼질러 자던 뭐든지 행복한 주말이지만

 

월요일이 다가 오는 주말이랍니다 ㅂㅁ재도래봊ㄷ래ㅕㅗ

 

여하튼 전 집에서 편히 쉬고 있었습니다

 

그냥 쉬고 있엇어요 아주 평안한 주말이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그러더군요 

 

오늘 재밌는것이 도착 할것이다

 

20190616_163822.jpg

 

네 도착했습니다 재밌는게 

 

매실이란 이름의 재물이죠 이녀석은 이제 곳 여러가지로 변신을 하게 됩니다 

 

20190616_165739.jpg

 

일단 깨끗이 씻기면서 상태를 봅니다 오 실하군요 다행이 썩은녀석은 한개 밖에 안나왔습니다

 

이제 이녀석은 제가 즐기는 용도로 변신을 하게 됩니다

 

20190616_170246.jpg

 

아아 이것은 매실주 라는 것이다

 

3개월뒤에 개봉할 아름다운 것이다 

 

10키로 중에 5키로만 사용한 거랍니다 설탕을 쓰까 쓰까한 저 아름다운 빗갈 하앜

 

남은 5키로는요?

 

 

20190616_172402.jpg

 

그는 좋은 매실청이 되어 저의 음식속에 제 뱃속에 스며들것 입니다

 

6월은 매실의 달(?) 입니다

 

렛스고

 

 

 

 



  • profile
    낄낄 2019.06.16 22:09
    매실주는 왠지 잘 취할 것처럼 생겼군요
  • profile
    알콜싸모      술에살고 술에죽는 2019.06.16 22:31
    과실주가 다 그런것이죠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9.06.16 22:32
    매실청 슬슬 만들 시기긴 하네요.
  • profile
    title: AMD동글동글이      암드! 암드! 2019.06.17 00:09
    크으 맛날꺼같아요
  • ?
    노루      약해요 2019.06.17 00:52
    크으으으 매실청 매실주
    저의 최애 기호품입니다.
  • profile
    애플쿠키      일찍일어나자 2019.06.17 03:03
    매실주는 물에 타서 마시고 있어요 ㅎㅎㅎ 근데 매실청은 무슨맛일까요? ㅎㅎㅎ
  • profile
    이루파 2019.06.17 10:33
    저도 이참에 매실주라도 담궈야 할까봐요.
  • profile
    야메떼 2019.06.17 15:44
    매실하면 광양이였는데..
    언제부턴가 우리동내가 매실 산지가 되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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