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뭐 여러가지 해보려고 사긴 했는데 좀 복잡해진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이건 그냥 나중에 비게에 적어보기로 하고
여름때 이것저것 시도해보려고 일을 벌리고 있었습니다만 어 하다가 구매하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서버! 무려 2CPU! 긴 하지만 구형이라 사실 그렇게 까지 비싸지 않으며 연구실에 두고 사용하려고 주문해 봤습니다. 말 그대로 연습용!
나름 가성비 있어졋지만 이런걸 집에 돌리면 아마 전 다음날 제 방이 증발되어 있을수도 있기에 학교에서 사용하기로 합니다. (참고로 허가는 받은 상태로 IP와 포트 신청만 하면 되긴 합니다)
다만 6bay중 3개는 더미라서 나중에 기회된다면 구매하기로 하였습니다.
당장 급할것도 없고 어차피 연습용 서버라서 ....
1u라서 2.5베이를 사용하는데 뭐 그래도 6bay 잖아요! 꺄르
작년에 죽어라 만졋던 모 사의 모 서버 보다 확실히 정갈하지만 dell의 귀찮읂 부분이 있기 때문에
썩 좋지만은 않습니다.
정작 내부망은 100mb로 사용중이라 의미가 없지만 1000mbps 24포트 짜리는 학과에 신청해 두었으니 나중에 나오겟지요 뭐... 안나오면 ...크흡?
콘솔포트도 오랫만에 보니 정갈!
그래서 정확히 목적이 뭐냐구요? 이거 한대 사서 뭐하냐구요?
3대입니다.! 꺄르! 저 한대 후배 2대! .... 네 뭐 그냥 공부하려구요... 나중에 뭐하는지는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