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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식물
2023.05.20 22:02

하천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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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86 댓글 22

  • ?
    하아암 2023.05.20 22:08
    오리 쥐 뱀을 통째로 삼키는 전설의 생물체
  • profile
    파인만 2023.05.21 01:06
    먹잇감이라면 무엇이든 꿀떡꿀떡하죠
  • profile
    가우스군      푸른 풍경속으로..... 2023.05.20 22:27
    왜가리 보고있으면 원형탈모 온 욕심많은 아저씨처럼 생겼어요
  • profile
    파인만 2023.05.21 01:06
    생각지도 못했는데, 말씀듣고 보니 진짜네요
  • profile
    극한 2023.05.20 23:16
    한국의 하천환경에선 체고 포식자 그자체긴 하죠
  • profile
    파인만 2023.05.21 01:06
    수달만 빼면 비빌 녀석들이 없죠
  • ?
    title: 가난한아이들링 2023.05.20 23:19
    위엄있어보여서 멋지네요!
  • profile
    파인만 2023.05.21 01:07
    절대 뛰지 않는게 제왕의 품격이 느껴집니다.
  • profile
    낄낄 2023.05.21 00:41
    뱀도 잡는 새군요
  • profile
    파인만 2023.05.21 01:07
    사람빼면 어지간한 동물들은 다 먹잇감이죠
    외국에서는 토끼도 먹는다고 본 것 같아요
  • profile
    title: 야행성skyknight      ][ ☆ ][ 2023.05.21 01:45
    이제 익숙한 동네 형님이네요. 참 좋아하는 새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
  • profile
    파인만 2023.05.22 01:29
    저도 참 좋아하는 새에요.
    하천에서 유유자적하는거 보면 참 좋더라고요.
  • profile
    야메떼 2023.05.21 08:50
    청계천 왜가리는 사람도 안무서워한다던데..ㄷㄷㄷ
  • profile
    파인만 2023.05.22 01:29
    거긴 사람이 하도 많다보니 학습이 됐나봐요.
    제가 사는 동네에는 너무 가까이가면 날아가긴 합니다.
  • ?
    이계인 2023.05.21 09:42
    카리스마 대빵큰오리의 전설
  • profile
    파인만 2023.05.22 01:31
    짱큰 대빵오리죠
  • profile
    Ι337      Only the strong survive 2023.05.21 09:51
    가만히 멈춰서 앞을바라보며 먹잇감을 노리고있는것같지만 눈은 옆을 바라보고있는 무서운 새입니다.

    큰일날뻔하셨습니다.
  • profile
    파인만 2023.05.22 01:30
    초망원으로 저 멀리서 촬영한거라 왜형의 심기를 거스르진 않았을 것 같아요.
  • profile
    MA징가 2023.05.21 15:46
    제가 어릴적에 저 녀석을 잡아보겠다고 얼마나 뻘짓을 했는지.. ㅋㅋㅋ
  • profile
    파인만 2023.05.22 01:31
    다니는거 보면 느긋한데, 도망갈때는 또 아니라 고생좀 하셨겠네요 ㅎㅎ;;
  • ?
    leesoo      raysoda.com/user/leesoo 2023.05.22 17:48
    자주가서 걷고오는 하천에 이렇게 생긴 새가 매번보였는데 이름이 왜가리였군요. 물에 비친 모습이 딱 } 이런 모양이라 간혹 웃깁니다...
  • profile
    파인만 2023.05.24 01:33
    } 표현이 딱 맞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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