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보고가야지 했는데 너무 떠도는 시간이 길어져서 사진 찍어온 날엔 못 보고왔네요. 근시일내에 다시 갈 일이 있으면 겸사겸사 보러갈텐데.. 갈 일이.. 없어야.... 아니.. 보러가야..하나..?
뫼튼간에 지난번 컴퓨존간다고 신나서 찍어놓고 까먹은 사진입니다. 기록에 의하면 5월 8일 촬영이라 뜨네요.
주차장 진출입로를 통해 오가고 있던 모습이였구요. 새로 지어지는 다리는 일단 외형만 봐선 무슨 현대미술같이 생기긴 했는데.. 유리로 덮을려나요.
번외
이건 도대체 누가 어떻게 파v킨 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