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책거리에 있던 어느 커피전문점 앞에서 본 귀여운 새끼 고양이들입니다.
커피숍에서 직접 키우는 녀석들인지 아니면 그냥 캣맘 역할만 하시는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암튼 장난치는 꼬맹이들이 굉장히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얘네는 하늘공원 입구에 서식하는 고양이들
노랑이 녀석은 왼쪽 눈이 아픈 것 같네요.
경의선 책거리에 있던 어느 커피전문점 앞에서 본 귀여운 새끼 고양이들입니다.
커피숍에서 직접 키우는 녀석들인지 아니면 그냥 캣맘 역할만 하시는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암튼 장난치는 꼬맹이들이 굉장히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얘네는 하늘공원 입구에 서식하는 고양이들
노랑이 녀석은 왼쪽 눈이 아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