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있음 10만이 가까워지네요 ㅎㅎ..
실제로 저렇게 밝게 보였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ㅠㅠ 어둡습니다.
차 뽑았을 당시 아버님이 하시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이차 헤드램프 불량 아니냐?? 커버 어디로 갔냐?
원랜 뒤가 못생겼는데 이렇게 가려저서 보이니 조금 볼만하네요 ㅠㅠ
왕산 해수욕장입니다. 잠깐 바람쐬러 나왔는데 사람이 엄청 많네요 ..
바로 도망갔습니다.
요즘은 세차를 물만 뿌리고 마무리 합니다. 물왁스만 치덕치덕하고...
귤현 가는길에 프라이드가 보이래 반가워서 ..
엄청난 과적을 목격해서 찍었습니다.
나중에 시간되시면 정의구현실현 하시는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과적은 과적이라서요
1.2톤 봉고면 오차범위 안 일수도 있는데 1톤 봉고에 공차중량 1.3톤 sm3는 빼박이겠네요 휠 타 다빼도 150 언저리 이니 저레도 빼박..
제차도 야간 너무 어두워서 프로젝션 램프 갈아버릴까 고민중입니다.
요센 킹시국인지라 돌아다니기도 참 뭐하네요. 이번 주말에 한번 도전 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