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NC입니다.
30대 인생 첫 덕질, 서코를 다녀왔습니다!
비교적 가까운, 30분 거리에 살지만..
8/5(토) 후기글에 덜컥 겁을먹어 6시반 부터 줄을 섰습니다.
칼같은 입장 후, 비교적 단시간에 도달한 오늘의 목표.
스텔라이브 굿즈샵 입니다.
첫 덕질 겸 첫 서코 방문을 하게 만든 장본인이죠.
가챠는 못 참기에, 바로 10개를 까줍니다.
다행히 전부 1개씩은 나왔습니다!
오늘만큼은 숨길필요가 없죠.
풀장착!
그리고 뻗었습니다.
아아.. 비루한 몸뚱아리여..
모든 굿즈 한장샷.
깜빡한 텀블러 사진도 추가합니다.
첫 덕질,
첫 서코,
너무나도 덥고 피곤하고 힘든 하루였지만..
굉장히 새로운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굿즈들이 퀄리티에 비해 다소 비싸다고 느껴지는 것들이 꽤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