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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이 친구 근황 입니다..
어무니의 마지막 다육이가(....)
집 안에서 명칭은 제가 "아들", 저놈이 "개아들"이 되었습니다.. -_-
전 평소에 개를 전혀 좋아하지 않는데..
자꾸 앵기고 주변에 돌아 다니길래, 한번 다리 위에 올려줘봤습니다,
얼마나 발광 하는지 보려고(...)
잘 있네요..?!
막 고양이 마냥 그루밍을 하더니..
자세를 잡기 시작합니다 -_-;
셀카모드로 한장,
그러더니..
잡니다.. -_-
무릎개가 되었어요(....)
하지만 전 여전히 개는 심드렁 이네요.. ;ㅁ;
넵.. 아주 편하게 잠들었네요(....)
이상, 제일 위에 사진 한장 빼고,
실시간으로 신기해서 찍어본 폰카사진 였습니다.
중간중간에 제 뱃살이 필터링 없이 고대로 나왔네요..; ㅠㅠ
//그나저나, 역시 토이푸들은 아닌걸로..
사실 토이푸들은 저한테는 취향 밖이라서 별로 안좋아하지만 다른 사람들한테는 추천을 많이 합...(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