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냉 하다 두번 터뜨려먹고 불낼 뻔 했는데 또 이걸...-_-
에하임 펌프 사놓고 또사버렸음...아오 이제 별도 물통 하는거 귀찮아서...
위에 공유기는 걍 노는거고...아래 라디 이거 으어..또사버림...
그럭저럭 괜찮은거 같아서 걍 지름...
거기다 미쳐서 이거 질렀음..ㅠㅠ 낼 온다능...
중요한 건 피팅이나 호스나 하나도 없어서 지금 또 지르는 중 으어...50만원 쓴 듯 뭐 이리 비싸 요즘껀..ㅠㅠ
냉각수는 수돗물 하려다가...뭐 전용액 써야 하나..했는데...
아니 이너넷에서 순수를 파네? 것도 걍 일반 순수인데 초순수로 광고를 하다니...
리터당 제조 원가 15원인걸 18리터 2만원에 파니 이건 뭐...-_- 걍 회사에서 페트병에 떠와야겠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