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경 갓 신차 내렸을때 사진입니다.
저때만 해도 참 신차신차 하게 깔끔했었는데...
지금은 세차할 시간도 없는...후..
크기도 적당하니 혼자 타기 딱 좋습니다.
둘이 타면 아이가 힘들어해요. 많이.
물론 용도는 출퇴근이니 출퇴근때 무조건 타고갑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아 눈 맞은적은 없구나.
장마가 짧아서 참 좋습니다.
남한산성에서 대차게 슬립한 뒤 처음 하는 세차였었죠.
물 뿌리시는 분은 일하는곳 사장님(..)입니다
저 오토바이 뽐뿌를 막막 넣어주시고, 월급에서 까겠다며 대납까지 해주신 좋은 분입니다.
오토바이 얘기는 몇번 한 것 같은데, 기글에 사진은 올려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리뉴얼 겸사 올려봤읍니다.
안전하게 조심히 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