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아들 원투 랑
처갓집 식구 들이랑 김포장릉에 다녀왔습니다.
처갓집이랑 가까워서 5분거리..
갔는데 주차장 포화..
장릉안에있는 저수지.
끌려가는 둘째아들내미.
그 말 많은 장릉.
비행기 경로상에 있어서 5~10분 마다 비행이 이착륙.
둘째.
말썽쟁이라 너무 힘드네요.
암튼.
새싹이 돋고 하니
그 논란이 됬던 장릉 근처아파트들은 잘 안보이긴하는데
그래도 고층건물이다 보니 좀 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