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모이자해서
제일 바쁜 사람에게 맞추다보니 경도까지 가게되었습니다.
경도는 다리가 없어 배를타고 들어가야 합니다.
이곳이 하루 묵을 장소였습니다. 차량내에 전기, 와이파이, 티비, 화장실까지 있어 편하게 쉬었습니다.
놀러왔으니 고기를 먹어야겠죠.
고기를 먹고 잠깐씩 나가서 사진도 찍었습니다.
풍경이 조금 심심하니 별궤적도 한번씩 시도 해봤습니다.
주말 편히 놀다 왔습니다.
본격 골프시즌이 아니라면 경도쪽에 쉬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