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0을 지르고...
게임을 하다 땀이 날 정도로 더워서...
아오 ㅆ 이거 걍 수냉 또 하자!
해서 질러부렀음...
CPU 블럭과 VGA 블럭을 질러버림...라디랑 펌프까지 하니 50 되드만...
드디어 오늘 쉬고 해서 걍 짜증나서 분해 해버림...
게다가 뭔노무 볼트가 이리 많은지...한번 사진 찍고...
백플 하나 젖히니 또나옴...또 찍고...
그리하여 레퍼 쿨러는 빠잉빠잉...
VGA 자켓 단건 사진에 음네유...
물통 달고...라디 달고...
CPU 자켓과 VGA 자켓...
물은 순수로 해버림...전용 냉각수 사기엔 돈도 아깝고 해서...걍 회사에서 5리터 떠와서 좀 세척 하고 넣었더니 말끔...
일반 증류수보다 훨씬 전도도 낮을 거라 예상됨...순수 기준이 5uS 이하니까는...
부스트 클럭이 레퍼 쿨로로도 온도만 낮으믄 2,114Mhz 까지 먹어주던 애라...삼디마크 끝날 땐 1,800 대 까지 내려가던게..
동일 오버로 넣었더니 2,126Mhz 까지 나옴...게다가 최하 클럭도 2.0이 넘음 키아~조타~
근데 이걸로 하는 겜은 아머드 워페어 뿐....
쓸모 없는데 클럭 300Mhz 올리려고 돈 50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