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인텔 SSD 포트는 설탕포트 맞습니다.
재조립 도중에 사타 케이블에 깔끔하게 뽑혀 나갔습니다.
왜그런가 했더니 타사 포트들은 딱딱한데, 얜 뭔가 묘하게 부들부들해요. 대체 뭘로 만들었길래?
그래도 가격 나가는 730 480GB인데,
AS가 4년이나 남은 녀석이 워런티가 깨진건 둘째치고 대체 어떻게 연결을 해야할까 답도 안나오네요.
이기회에 nvme ssd를 하나 살까? 했더니 수요폭증으로 가격이 더럽게 비싸네요 하하하.
... 다른분들의 인증글도 기대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