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인 줄만 알고 하루종일 게임하다가 새벽이 되어서야 카메라 들고 사진을 찍었습니다만, 알고 보니 어제가 아니라 오늘이라고.
그래서 퇴근하자마자 카메라를 들고 나가 찍어왔습니다. 겨울하늘은 대비만 좀 올려줘도 별이 확 살아나서 좋네요.
특별한 날은 아니지만, 달은 정말이지 사람의 감성을 살아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저녁은 달을 보시면서 충만하게 보내시길. 아, 그런데 서울은 비 온다면서요?
어제인 줄만 알고 하루종일 게임하다가 새벽이 되어서야 카메라 들고 사진을 찍었습니다만, 알고 보니 어제가 아니라 오늘이라고.
그래서 퇴근하자마자 카메라를 들고 나가 찍어왔습니다. 겨울하늘은 대비만 좀 올려줘도 별이 확 살아나서 좋네요.
특별한 날은 아니지만, 달은 정말이지 사람의 감성을 살아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저녁은 달을 보시면서 충만하게 보내시길. 아, 그런데 서울은 비 온다면서요?
여긴 구름이 많이껴서 안보이네요.
찍어보고 싶었는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