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sata3 케이블 입니다.
케이블 까지 모두 흰색으로 만들어 버릴테닷! 하고 구입 했습니다...만,
다른 케이블과 한번에 교체하려 대기중입니다.
이것 역시 모든 케이블을 흰색으로 만들기 위해 주문한 수축튜브 인데..
내경 5mm, 25mm 입니다만...
생각보다 너무 크네요..;;
얼떨결에 흰색 깔맞춤이 된 샤오미 보조베터리 입니다!
주 사용처는 침대 입니다(....)
알리발 220v 60w 인두기 세트 입니다..
송진?이 조각이 나서.. 모든 제품들이 끈적끈적 하고,
흡입기는 팁이 부러진체로 도착했네요.. ㅠㅠ
마우스 버튼 교체하려 주문 했습니다.
usb3.0 지원이 안 되는 보드에 사용하려 구입한 3.0 -> 2.0 케이블 입니다.
이건.. 갖고있는 24핀, 6핀 연장 케이블 리폼하려고 주문한 슬리빙 튜브 입니다.
내경은 2mm.
아직 몰렉스 툴?이 도착을 안 해서.. 보류중입니다.
마우스 스위치 교체 하면서 함께 쓰려고 구입한 서퍼와 휠..
하지만 아직 스위치가 도착을 안 해서 역시 보류중.. ㅠ
usb 포트를 2개로 나눠주는 디바이더 입니다.
케이블은 원래 검은색인데, 슬리빙튜브 테스트 해본다고 연습 해봤습니다.. -_-ㅎ
잘 작동 할련지는 아직 미지수..
앞으로 도착해야 할 알리발 물품들이 꽤나 남아있네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