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까지 있는 설치미술가 아만다 페러의 작품 '토끼의 습격'을 보러 왔습니다.
얼마 전 문을 연 스타필드 하남에 다녀왔습니다.
쇼핑 테마파크라는 이름에 맞게 온통 놀고 보고 먹고 즐길 거리!!
750여개의 매장이 들어서 있다고 하니 상상이 되시나요
이리보고 저리 봐도 온통 깔끔한 모습으로 매장들이 둘어 있습니다.
다른 음식점들은 꽤나 줄이 길어서 빨리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택했더니
결국 햄버거였어요.
그리고 해가 지니 바깥에 있는 토끼들도 제 색을 드러내네요
그리고 정문 근처에 있는 거대한 토끼.
갑자기 끗.
미국에 있는 Westfield를 그대로 옮겨놓은 느낌.
월급 받으면 거하게 놀러 갈 만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