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공항에 도착해서 허기가 져서
공항 내에있는 식당에서
짬뽕 시켜먹었는데 의외로 괜찮네요. 비싼거 빼고..
짬뽕에 무슨 톳이!!
그리고 옹포밥집에서 밥을 먹을 예쩡이였는데..
개인사정으로 쉰다고하여 근방으로온 강식당.
11시 오픈이라 도착하니 얼추 비슷하여 들어가니 두번째로 들어갔네요.
함박스테이크정식 이랑
고기국수
무슨 감자탕 고기가... 면은 라멘 면발같았어요.
두개 총합은 2.8만원이였나...
그리고 우무란 곳에 가서 푸딩을 사서 먹었습니다.
초코랑 바닐라였나 꽤 괜찮더군요.
구매후 1시간이내에 먹어야한다고합니다. 안그럼 상한다고.
그리고 잠깐 아들이랑 해수욕장에서 놀다가
수우동으로 슈육
늘 오면 먹는곳 협재 수우동
맛은 변하지 않았는데
직원이 더 많아졌네요.
저녁타임까지 예약이 꽉꽉
6시반 타임이 마지막인데 그때가서 먹는게 제일 편하게 먹고오는듯합니다. 눈치안보고.
그리고 동문 야시장에 가서.
딱새우랑 회를 사와서 냠냠.
워낙 파는곳이 많아서 그런지 가격은 두개 합해서 1.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