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석 잘보시면 카메라 보여요
빼꼼
그렇게 대충 2시간 반 정도 서서 겨우 서명하니 4시 45분즘 되더군요..
괜히 헤매실까봐 적당한 곳에서 방향유도를 하다가 오후 5시 10~20분즘 되서 슬슬 퇴장 준비를 합니다..
오후 5시 20분인데도 아직 줄이..
그런데 그 줄이 오후 6시가 넘어도
아직도 줄이 있더군요. 끝까지 계속 찍고 있을까 하다가 괜히 머쓱하기도 해서 그냥 귀환하기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