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밤바에 또 갔습니다. :)
칵테일 바에 가면 항상 한번씩은 마셔보는 아이리쉬 카밤 ;ㅅ;
먹으면 항상 속이 뒤집어 지지만 항상 먹습니다.
귀찮게 하지 마라 닝겐...
러블리한 러블
가게 오픈하고 막 갔으니 애들이 졸릴만도...
라기보다 고양이니까 그냥 졸려하는지도
냥냥 안녕하세냥
요염요염..
하아아악!! 저리가아!!
아닙니다... 하품하는 중입니다... 저 후 쩝쩝 하는게 참 귀여웠는데 :)
하품 하고 나니 만사 귀찮음
옆테이블에 계시던 분들이 피자 한조각씩 던져 주셔서 낼름..
감사합니다.
다음에 가면 제 돈으로 피자 시켜먹을듯 해요 맛있더라구요
주방에서.. 아빠 뭐하세요?
츄르 냠냠
땡글땡글
물끄러미
물!! 물!!
그리고 사장님이 추천해주셔서 가볍게 김부삼에서 저녁 먹고
영등포 역에서 전주 내려갔다 왔습니다
갑자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