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영업을 한다는 이유로 왔습니다.
모밀이나 우동은 뭐 그냥 그렇고.. 튀김도 폄범한데.
초밥은 끝내줍니다. 큼직하고 맛도 좋고. 크기 생각하면 가격도 납득.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갔다가 초밥 한판을 더 시켜서 먹는 중이네요.
그리고 값비싼 기린 생맥주를 마셔보니 국산 맥주믄 왠지 시키기 싫어지고...
이 세상에 맛난건 많아요. 돈이 문제지. 궁시렁.
24시간 영업을 한다는 이유로 왔습니다.
모밀이나 우동은 뭐 그냥 그렇고.. 튀김도 폄범한데.
초밥은 끝내줍니다. 큼직하고 맛도 좋고. 크기 생각하면 가격도 납득.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갔다가 초밥 한판을 더 시켜서 먹는 중이네요.
그리고 값비싼 기린 생맥주를 마셔보니 국산 맥주믄 왠지 시키기 싫어지고...
이 세상에 맛난건 많아요. 돈이 문제지. 궁시렁.
냉모밀도 먹어보고싶고.. 아 맛있겠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