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가 끝나고 저를 반긴 첫번째 택배입니다. 포장도 참 예쁘네요.
박스를 열어보면
귀여운 용용이가 있습니다.
폰도 잘 버티고
다소 버거워보이는 태블릿도 잘 버팁니다.
MSI 공홈 이벤트도 자주 응모하다보니 용용이가 모이고 있네요. 전자제품 회사 마스코트가 귀여워서 굿즈를 수집하게 되는 경우가 처음이라 참 신기하네요. 모든 용을 다 모아보는 것이 목표아닌 목표입니다. (지금은 특대 용용이가 탐이 납니다) 좋은 경품 주신 MSI KOREA와 낄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의 거치대는 정말 잘 나와서 마음에 쏙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