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화창한 토요일 점심…
연유커피와 바게트가 먹고 싶어 홍대로 달려갔으나..
콩카페 연남점은 내부공사 중이라 간 이 곳….
역시 분위기는 베트남 그대로라 좋고
옥상은 아무도 없이 조용해 테라스에서 먹어봅니다.
그나저나 호치민 가는 비행기값이 내년 1월 기준
50만원이 넘어 심히 슬프군요.
때는 화창한 토요일 점심…
연유커피와 바게트가 먹고 싶어 홍대로 달려갔으나..
콩카페 연남점은 내부공사 중이라 간 이 곳….
역시 분위기는 베트남 그대로라 좋고
옥상은 아무도 없이 조용해 테라스에서 먹어봅니다.
그나저나 호치민 가는 비행기값이 내년 1월 기준
50만원이 넘어 심히 슬프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