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나스입니다. 뭐 다들 이 정도 이상 쓰시는거 같아서 개인용도에서 벗어나지 않는 무난한 걸로 샀습니다.
나스에는 하드가 있어야죠. 두개면 되겠죠? 나스는 할인안하지만 하드는 이번 주에 할인하는거 같아서 질렀지요.
에이 두개로 어따써요. 네개 달아야죠.
덕분에 지갑이 동강나버렸습니다.
그나마 덜 죽는다는 HGST 모델로 7200rpm중 일정 용량이상을 고집하다보니 지갑이 동강나버렸네요.
6TB x4입니다.
그래도 이 정도면 무난하겠죠 뭐
평범하게 생겼네요
뭔가 많이 쓰이는 브랜드 같죠?
그래서 장착하고 설정중입니다. 밍기적 밍기적
NAS를 방에 놔두는지라, 다음에 + 계열로 넘어가게 되면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 HDD 공진음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