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케이블을 사려고 시장통에 나갔는데.
유난히 깨끗한 털을 지닌 고양이가 꼬리를 완전 빳빳하게 세우고 큰 소리로 야옹야옹하며 다니더라구요.
시장통에선 유명한 고양이인듯 합니다. 곳곳에 물그릇이나 밥그릇도 보이고, 목걸이까지 있는 게..
옆에 앉으니 저렇게 다가와서 날 만져도 좋다 인간 모드에 진입.
할 일이 쌓이지만 않았어도 한시간동안 만지다 오는건데..
안테나 케이블을 사려고 시장통에 나갔는데.
유난히 깨끗한 털을 지닌 고양이가 꼬리를 완전 빳빳하게 세우고 큰 소리로 야옹야옹하며 다니더라구요.
시장통에선 유명한 고양이인듯 합니다. 곳곳에 물그릇이나 밥그릇도 보이고, 목걸이까지 있는 게..
옆에 앉으니 저렇게 다가와서 날 만져도 좋다 인간 모드에 진입.
할 일이 쌓이지만 않았어도 한시간동안 만지다 오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