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기글하드웨어기글하드웨어

사진 게시판 : 직접 찍은 사진을 올릴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그림이나 스크린샷은 안됩니다. 사진의 비중이 적은 글은 다른 게시판을 사용해 주시고 사진엔 최소한의 설명을 달아 주세요.

IMG_0929.JPG

 

네 그렇습니다. 출시 시점부터 온-갖 악명이 자자한 그 물건입니다.

 

IMG_0931.JPG

 

IMG_0931.JPG

 

IMG_0930.JPG

 

IMG_0932.JPG

 

요즘엔 그래도 이 배기 커넥터 덕분에 덜하다고 하더군요.

 

실제 사용기는 뭐 수많은 리뷰어분들이 했던것과 비슷합니다.

 

"찬바람 나오는 냉풍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냥 제 방의 특성을 감안했을땐 최선책정도랄까요.

 

 

 

음 제점수는요... 6.5/10 정도입니다.

 

 



  • ?
    nsys 2016.07.27 13:30
    디자인이 잘못됐죠.
    저 배기 호스가 응축기 배기인데 응축기 흡기 호스도 따로 있어야 진짜 에어콘 처럼 돌아 가는데, 응축기 흡기를 실내에서 하니 시원할 수가 없음..
  • profile
    Olorin 2016.07.27 13:41
    전 그것보단 포터블에 너무 집중을 한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출력을 현재 출력의 두배내지 세배정도까지 상정하고 만들었으면 이정도로 욕을 먹었을까 싶습니다.
  • profile
    불가피한상황 2016.07.27 13:44
    실사용시 찬바람이 앞에서 나오긴 하나요 ? 궁금하네요
  • profile
    Olorin 2016.07.27 14:27
    나오긴 합니다. 대충 50cm 인근에선 확실히 느껴져요.
  • profile
    title: 오타쿠아라 2016.07.27 16:42
    밖에서 배우들이 촬영중간 잠깐 휴식할때 사용한다는 카더라를 들은거 같습니다.
    그런 용도론 훌륭하다던..
  • profile
    Olorin 2016.07.27 17:09
    예 그정도론 쓸만 할겁니다.
  • ?
    단순한생각      전 워스파이트 피규어를 세개나 지른 다메 데도쿠입니다. 궁민의 심판을 받... 2016.07.27 17:00
    전력소모량이랑 얼마나 시원한지 이 두가지가 가장 궁금하네요. 사실 제방에 벽걸이 에어컨을 달고 싶은데 전기세가 무서워서... ㄷㄷㄷ
  • profile
    Olorin 2016.07.27 17:09
    방 전체 냉각 생각하시고 살 물건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됩니다. 그냥 에어컨 다시는게 낫습니다. 전 방에 에어컨 달 구조가 도저히 안되서 쓰는거라...
  • profile
    N.Mirai      7460 2016.07.27 18:01
    방에 인버터 에어컨 달린 전 햄볶고 있던 거군요....
    근데 안틀어도 480kW를 넘기고 있어서 전기료 무서워서 안틀고 있는건 함정...
  • profile
    Olorin 2016.07.27 19:22
    네 행복하신겁니다... ㅡ_ㅜ
  • profile
    TundraMC      자타공인 암드사랑/GET AMD, GET MAD. Dam/컴푸어 카푸어 그냥푸어/니얼굴사... 2016.07.27 18:10
    저런거는 창문형보다도 효율이 떨어지겠죠...?
    뭐 제품이 제품이니 당연히 그럴테지만...
  • profile
    Olorin 2016.07.27 19:08
    네. 그나마 없는 효율 쥐어짜보려고 조만간 방풍비닐이라도 사서 틈새 막으려고요. 지금은 커튼으로만 가려서 막고 있는지라...
  • profile
    하루살이 2016.07.27 19:35
    저도 오늘 보고 책상위에 올려두고 쓸까..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ㅁ=.
    표현이 조금 틀린거 같아요, 더운바람 나오는 냉풍기정도..가 맞지않을까 싶은..

    배기호스 끝부분에, 스티로폼이나 포맥스 같은걸로 창틀에 끼울 수 있는 걸 만들면 좋겠네요
    보통 이동식 에어컨은 그렇게 나오기도 하고..
  • profile
    Olorin 2016.07.29 02:45
    배기호스 개조해서 쓰는분 후기를 얼핏 본 거 같긴 한데... 저도 그거 생각해서 방풍비닐로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작성된지 4주일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1. 신대방삼거리역 모스키...

                              어제 근근웹 음갤을 보고 아 여기 꼭 가야겠다 싶어...
    Date2020.06.10 고기(음식) Bytitle: 부장님호무라 Reply2 Views418 file
    Read More
  2. 빛내림

    장마가 오기전, 그토록 맑았던. 아이팟 터치 6세대 무보정
    Date2020.06.10 풍경, 여행 Byleesoo Reply2 Views160 file
    Read More
  3. 시원한 초계국수(2)

    아래 올라온 사진이 너무 심각하게 뇌에 꽂혀서 결국 버스타고 옆동네까지 나갔습...
    Date2020.06.10 고기(음식) By낄낄 Reply3 Views205 file
    Read More
  4. 시원한 초계국수

      일하면서 사진찍다 플레시 강제켜지게 해놧는데 끄지 못했네요..   청주흥덕경...
    Date2020.06.10 고기(음식) Bytitle: 명사수poin_:D Reply17 Views280 file
    Read More
  5. 동네에 새로 생긴 카페

    안전 때문에라도 철거가 시급한 동네 시장 옆에, 대학생들을 위한 지방 자치단체...
    Date2020.06.10 일반 By낄낄 Reply10 Views268 file
    Read More
  6. 학식 뼈해장국

      근처에 맛있는 해장국집이 없는 슬픈 고져스는 학식 뼈해장국을 먹고 반해버렸...
    Date2020.06.10 고기(음식) ByGorgeous Reply13 Views477 file
    Read More
  7. (6.4MB) 주말엔 저수지

      지극히 평범한 산책로입니다.         왔다 간 흔적이 없어 매우 깨끗하군요. ...
    Date2020.06.08 풍경, 여행 By얄딘 Reply3 Views283 file
    Read More
  8. 그냥 해먹고 사먹은거

    먹고 살아아죠   귀찮지만 그래도   올리고보니 시간역순이지만 그냥 얘기합니다....
    Date2020.06.08 고기(음식) Byu Reply13 Views564 file
    Read More
  9. 캠핑?인거 같았던 짧은...

    본래 목적은 가까운 곳에 친구랑 가서 그냥 힐링하고 오는것 이였습니다만 뭔가 ...
    Date2020.06.08 풍경, 여행 By스파르타 Reply1 Views503 file
    Read More
  10. 간만에 집에서 칵테일...

    손님온다는 핑계로 집에 술을 좀 들였습니다. 예전보다는 확실히 술이 적어서 레...
    Date2020.06.07 고기(음식) By책사랑벌레 Reply22 Views434 file
    Read More
  11. 연남동 566라멘

      오늘은 연남동 566라멘이란 데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분당 코이라멘지로가 지...
    Date2020.06.06 고기(음식) Bytitle: 부장님호무라 Reply18 Views1452 file
    Read More
  12. 배달 마라탕

    몇일전에 마라탕을 배달시켜 먹었는데 맛있고, 양도많고 저렴하더라고요. 낄낄님 ...
    Date2020.06.06 고기(음식) Bytitle: 명사수가네샤 Reply9 Views661 file
    Read More
  13. 마라탕

    통장을 만들러 밖에 나갔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는 맘스터치가 이제서야 생길 정...
    Date2020.06.06 고기(음식) By낄낄 Reply4 Views475 file
    Read More
  14. 매운족발

      매콤하고 쫄깃한 뭔가가 땡겨서 불족발 한접시 하고 왔습니다. 석계역즈음~ 가...
    Date2020.06.04 고기(음식) Bytitle: 흑우Moria Reply7 Views433 file
    Read More
  15.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

          우리집 나비(5세)를 보여드립니다. (사실 고양이 털가죽을 뒤집어쓴 돼지 ...
    Date2020.06.04 동물, 식물 By포도맛계란 Reply29 Views947 file
    Read More
  16. 오랜만에 사진 올려요

    최근에 구한 rx10입니다. 풀프고 뭐고 f2.8고정 줌렌즈가 최고네요~             ...
    Date2020.06.03 풍경, 여행 By기온 Reply11 Views323 file
    Read More
  17. 조이드를 샀습니다.

      조이드 블랙에디션입니다.     홈플러스에 가니깐 재고털이인지 반값에 팔더군...
    Date2020.06.03 일반 By나이저 Reply8 Views666 file
    Read More
  18. 여름의 문턱에서

    여름의 문턱에서 갤럭시 A8 2015 크롭
    Date2020.06.03 동물, 식물 Byleesoo Reply7 Views369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 341 Next
/ 341

AMD
한미마이크로닉스
더함
MSI 코리아

공지사항        사이트 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신고와 건의


기글하드웨어는 2006년 6월 28일에 개설된 컴퓨터, 하드웨어, 모바일, 스마트폰, 게임, 소프트웨어, 디지털 카메라 관련 뉴스와 정보, 사용기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개인 정보 보호, 개인 및 단체의 권리 침해, 사이트 운영, 관리, 제휴와 광고 관련 문의는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관리자 이메일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