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을 타서 지난 10월초에 한번 다녀왔었는데요...
칵테일의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훌륭한데다가 가격도 적당한 편입니다.
무엇보다 기본으로 나오는 크래커가 무지하게 맛있습니다.
이 가게의 특징이라면
고양이를 어깨에 태울 수 있었습니다.
어깨에 올라타는걸 한번 실패하면 매우 경계하니 고양이가 업힐때 빠르게 받혀줘야 합니다 ( 매우 중요 )
이거만 올리기도 머하니 최근 먹은 고기집도 올려봅니다.
원없이 고기를 먹고싶은데 요즘 어째선지 고기가 너무 비싼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