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igglehd.com/gg/photo/373873
이 글에서 마져 못 끝낸 24핀을 위한 슬리빙 케이블이 도착 했습니다..
고로,
뻘짓 또 시작합니다.
그래도 손에 익었는지, 2배는 빨라진 기분(....)
이렇게 기존에 있던걸 모조리 분리 한 후,
벗겨줍니다..
저 케이블은 다시 써야 하거든요..
일일이 하나씩...
밖으로 보이는 쪽입니다.
그래도 나름 깔끔하죠?
이제 12개 했습니다(....)
는 안보이는 쪽은 사망(....)
지금까지의 결과물 + 흰색 SATA 케이블 입니다.
멀리서 보면 괜찮습니다..
머~~~얼리서...
그리고 교체.
선정리 그게 뭐죠?
뚜껑만 닫히면 되는거 아닌가요?
대체 뭐가 달라진건지(1)
대체 뭐가 달라진건지(2)
원래 모습과 비교샷...
아무래도 뭔가 굉장한 시간과, 노력과, 어느정도의 금전이 소모된..
'엄청난' 뻘짓을 한것 같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