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말고 사진을 찍어버렸네요(...) 소의 생식기 부분이래요..(고자라니!) 수요미식회 여러 맛집소개프로 그리고 백종원 아저씨가 진행하신 한식대첩에도소개되어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시켜보았습니다..맛은 음.. 그냥 평범한 도가니 탕이였어요. 다음번에 또 시킬거냐? 라고 물어보신다면 글쎄요.. 살면서 한번은 먹어볼만하지만 두번은 먹어보진 않을거 같아요
호기심은 고양이를 죽입니다
밥을 말고 사진을 찍어버렸네요(...) 소의 생식기 부분이래요..(고자라니!) 수요미식회 여러 맛집소개프로 그리고 백종원 아저씨가 진행하신 한식대첩에도소개되어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시켜보았습니다..맛은 음.. 그냥 평범한 도가니 탕이였어요. 다음번에 또 시킬거냐? 라고 물어보신다면 글쎄요.. 살면서 한번은 먹어볼만하지만 두번은 먹어보진 않을거 같아요
호기심은 고양이를 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