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건 아니고 고객사중 한곳이
환경 공사라고 읽고 대대적인 리모델링이라고 쓰는 공사 후 정리한다고 이것저것 막버립니다..
버렸으니 다시 주워와도 아무도 뭐라 할사람 없겟죠.
노트북 가방 하나 주었는데 노트북은 이미 형장의 이슬되어있겟죠..
이게 뭘까요,,?
3.5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 입니다.
노트북용이라 많이 슬림합니다
타원형의 삼성 로고 박혀 있는 그런한 녀석입니다 5V 으로 동작합니다.
이단자는 처음봅니다. 1.8인치 IDE인줄 알았더니 뭔가 좀 안맞습니다.. 스카시 인가요,,
다음은 추억이 있는 XP 홈 에디션 입니다.
삼성노트북이 등봉되어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 로고 박혀 있네요.
저 화면은 참으로 언제봐도 익숙하죠..
딱히 특별한건 없습니다. 시리얼도 있는것도 아니라서요.
다음엔 번들용 훈민정음 입니다.
한글의 대항마 엿던(?) .....딴건 아니고 고객사에 공문이 오는데 중앙에 xx있는사람들이 자꾸 gul 확장자로 문서 공문 보내 받는쪽은 열어볼려면 훈민 XP 가동시켜서 어찌어찌 봐야 했던 그중에 열줄모르면 저희가 가서 출동합니다..
다행히 삼성 PC 납품이 중단되서 다시는 저거 쓸일은 없어졌지만요.
가끔 gul 파일 오면 골때리는 존제..
근데 me 개봉입니다.
좀 더 간직하고 있으면 떡상하지 않을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시스템 복구 CD 이네요..
이것도 me 개봉..
현장에서는 쓸일이 전혀 없지만요..
이상으로
지루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Home Edition
시 작
WA! Home Edition!
고기먹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