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수분입니다.
오늘 오*라*스*세*님께 구매했던 RX580이 도착했어요.
먼지없이 깔끔..
기존에 있던 570을 떼고 장착해봤습니다.
먼지때문에 여백의 미를 좀 강조해봤어요.
이게 그래픽카드의 여권사진 같은거죠? 일단 찍어줬어요.
여권사진도 찍었으니 셀카도 한방 박아줬습니다.
-------------------------------- 번외편
RX580급 그래픽카드는 PCIe 레인이 얼마나 중요할지 16배 라인에 꽂고도 재봤어요.
먼지도 닦는 겸 분해하고 그렇게.
Bus 보시면 아까랑 다르게 16배속입니다.
어... 330점?
570같은건 외장 글카로 만들어서 써도 충분할것 같네요.
외장 케이스가 비싼게 문제지만요...
-------------------------------- 번뇌편
그런데 이 녀석은 파스 돌리면 귀뚜라미가 울더라구요.
요즘 그래픽카드 고주파로 수리보내면 교체해주나요?
저도 580으로 넘어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