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가족 모임이 오후 3시에 있어서
일찍 미리 근처에 가있었습니다.
일영 근처에있었는데 역한번 오랫만에 보러 갔더니
안쪽을 다뿌셔 놓았더군요.
점점 폐허가 더되는듯한 느낌..
돌고 돌아 일영 허브랜드란곳이있어서 가봤는데
빵가게 간다고해놓고.
어 옆에 미니동물원겸 놀이터있길래
돈내고 입장.
늘 그렇듯 뭐 먹이주기 체험
고슴도치 거북이 금붕어 앵무새 기니피그 등등 있지만
고양이만 많이보고왔네요.
다 찍고보니
고양이사진만 잔뜩있음..
나만없어 고양이~~~
암튼 알찬시간 보내고왔습니다.
약속시간이 다되서 별로 못있다가왔는데
애들이 너무 아쉬워해서 담번에 다시가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