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수박을 만져볼까 싶었는데, 수박의 촉감이 별 재미가 없어서 그렇게 열정적이지는 않네요.
하지만 수박을 잘라주면 아주 열정적으로 달려듭니다. 전에 땄던 것도 다 먹어서 내일 쯤에 하나 더 따서 애 줘야겠어요.
어제 카메라랑 같이 찍었던 사진이랑 비교해도 꽤 커졌군요. 수박은 하루하루 커가는 게 눈에 팍팍 보입니다.
애기가 수박을 만져볼까 싶었는데, 수박의 촉감이 별 재미가 없어서 그렇게 열정적이지는 않네요.
하지만 수박을 잘라주면 아주 열정적으로 달려듭니다. 전에 땄던 것도 다 먹어서 내일 쯤에 하나 더 따서 애 줘야겠어요.
어제 카메라랑 같이 찍었던 사진이랑 비교해도 꽤 커졌군요. 수박은 하루하루 커가는 게 눈에 팍팍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