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은 신고하는 것이라 들었기에
캔스톤(F&D) R225 입니다. 약 5만원 초중반대에 대륙의 위엄을 자랑한다기에
마침 이어폰 과다사용으로 인한 급격한 청력저하를 경험하던 터라 아낌없이 질러봤습니다.
볼륨은 11시 방향
트레블은 4시방향
베이스는 1시방향으로 돌려놓으니까 대충 막귀에는 맞네요.
방이 좁아서 그런지 소리가 좀 많이 울리는 느낌인데 화이트노이즈 빼고는 정말 좋은 제품인 듯 합니다.
책상이 너무 좁아여...
화노해결법이 잘안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