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강변역을 지나 다리 반대편까지 찍고 다시 걸어서 집에 들어왔습니다.
조리개는 평소에 신경 안 쓰고 살았는데 해가 질 때 조여주면 엄청나게 좋군요(정보).
집에서 강변역을 지나 다리 반대편까지 찍고 다시 걸어서 집에 들어왔습니다.
조리개는 평소에 신경 안 쓰고 살았는데 해가 질 때 조여주면 엄청나게 좋군요(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