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라고 집에서 불타는 군단만 막고 있을 수는 없다는 생각에 연이틀 밖에 나갔는데 어째 둘 다 하천길을 걸었군요.
도림천은 청계천에 비해 큰 편이지만 왠지 물이 더 더러운 느낌도 들고...
그나저나 사진이 어둡게 찍혀서 암만 날이 흐려도 이 정도는 아닐 텐데... 하고 살펴봤더니 조리개가 조여져 있더군요.
명절이라고 집에서 불타는 군단만 막고 있을 수는 없다는 생각에 연이틀 밖에 나갔는데 어째 둘 다 하천길을 걸었군요.
도림천은 청계천에 비해 큰 편이지만 왠지 물이 더 더러운 느낌도 들고...
그나저나 사진이 어둡게 찍혀서 암만 날이 흐려도 이 정도는 아닐 텐데... 하고 살펴봤더니 조리개가 조여져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