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살이 찌나 했는데 참 잘도 먹고 다녔네요.
반쯤 구워주는 돼지고기집. 쪽파랑 같이 먹으면 맛있습니다.
맥주...
캐모마일 차, 연유크림이 잔뜩 올라간 라떼, 단호박 치즈케익.
카이센동입니다. 엄청 맛있었어요
모듬 사시미입니다.
뷰가 참 좋은 카페.
살짝 구워낸 연어덮밥입니다.
바베큐 플래터. 되게 괜찮았어요.
안 보이지만 치킨윙도 먹었습니다.
사케동인데 나쁘진 않지만 뭔가 애매했네요.
아이폰 유리컵제거모드에게 당한 뱅쇼와 브루스케타
대창덮밥(호르몬동)입니다. 좀 느끼하지만 가끔씩 오면 정말 맛있어요...
밥처럼 보이지만 비벼먹는 면입니다. 여기도 참 좋아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