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가방에서 츄르냄새를 맡고 야옹거리던 야옹이입니다. 1월달에 마지막으로 본 모습.. 죽었겠거니 싶었는데 엄청나게 통실통실해져서 나타났습니다. 여전히 사람만 보면 배깔고 눕는군요. 삭제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