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택배가 왔어요.
하지만 평일낮에는 근무 취침중이라 주말에 개봉해봅니다.
상자가 좋네요. 보관함으로 재활용 할겁니다.
아 기글 테이프 나도 써야하는데,
조만간 나눔할게 없나 봐야할듯.
후후 불판이 나왔어요.!!
생각보다 높이가 있군요. (이때 부터 전 삽질을 합니다.)
어 이상한데 쿨러 장착이 안돼!!!
발열판에 비해 쿨러가 작아보이는데 쿨러를 잘못 보내신건가?(혼자 별생각 다합니다. - -; )
인간이라면 설명서 부터봐야하죠..
분명 처음 개봉했을때 쿨러가 안쪽에 장착되어 있었는데,
생각도 없이 빼버리고 누구 탓을 하고 있는건지..ㅎㅎ
분명 박스 사진에도 쿨러가 안쪽에 장착된게 보이는데,....
본체에 장착까지 하고 싶은데, 좀더 자고 체력부활하는 야밤에 계속.
레나님 잘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