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잡다한 사진들입니다.

조금 다른건 휴가때찍은 사진이란것 뿐이네요.

 

동네 밀면집입니다. 이상재 본가밀면의 이촌쯤되는 곳이라 보시면 됩니다.

 

 

벙글벙글 등갈비 먹고난 뒤의 볶음밥입니다. 맛은 좋더라구요.

 

 

친구짬뽕 경대병원점인데 이 지점의 탕수육은 칭구짱뽕 체인중에선 상위급이더라구요. 

 

 

Rawstuff

인상적인 장비들 그리고 사진에 담긴 저 캔들이 원두 계량해서 소분한 것이라 저캔 하나당 한잔이라 보시면 됩니다.

 

 

자동화된 시스템과 좋은 원두로 커피를 싼가격에 판다는 느낌이더라구요.

취향에 맞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집근처였다면 자주왔을 맛과 가격이었네요.

 

 

 

 

진리의 땅땅칰 

 

 

물회긴한데 부산에서 보던 물회랑 다른 회덮밥 같은 느낌이었네요.

 

 

 

여긴 유명한 포인트니 그냥 사진만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