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던 어르신께서 아들나미 쓸거사고싶다고 PC한대 대충 조립해달라하셔서
근래 궁금해서 사놓은 5600이랑 3060있길래 보드랑 메모리 케이스 적당히 구매하고
지난밤 굴러다니는 파워랑해서 조립을해드렸는데
한장에 32GB 하는 시금치를 보니까 문득 20년전 pc100 128은 비싸고하니 64랑 두개껴서 192mb에..
메모리정리유틸로 클린버튼 눌러가며 게임하던때가 생각나서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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